나의 이야기

무의미

한옥목수 2012. 8. 24. 22:31

 태안 안면도를 가면서 비닐 하우스 속의 콩

 태안군 남면 몽산포리의 염전 주변의 함초 

 주변이 해송으로 둘러 쌓여 봄에 송화가루가 날리어 송화가루 소금이 유명한 염전인데 장길산 촬영지가 들어오고 이어 리조트가 공사중

이어서 염전의 규모가 작아졌지만 소금만은 지대루여유~~~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비가 날마다 오락가락 하던중 대전 관저동 교차로에서 본 무지개 주변의 불빛 때문에 선명치가 않군!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위 아래가 뒤바뀐듯한 저녘무렾의 하늘!

 계룡산 상신리에 있는 도예촌서 바라본 장군봉쪽의 구름과 산

 

 

 친구가 와서 동행 연예인도 아닌것이 이렇게 저렇게 찍어달라고 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저녁에 노래방 가니 노래를 잘 하더군 연예인처럼!!!   ㅋㅋㅋㅋㅋ